자산 배분 포트폴리오 - 2024년 1, 2분기 수익률
자산 배분 현황
투자 전략
해외 직투 계좌: LAA + All weather 포트폴리오
ISA, IRP, 연금저축펀드: S&P 500
2024.05.10부로 투자 종료 (사유: 부동산 취득)
오랜만에 작성하 자산 배분 포트폴리오 및 수익률 인증 글이다. 지난번 글에서 포트폴리오 수익 왜곡을 막기 위해서 년 단위로만 시드 입금을 하기로 하였었는데, 부득이한 사유로 자산 배분 운영을 중단하게 되었다. 사유는 위에 작성하였지만, 주택 구매를 위해서다. 나와 같이, 30대들은 대부분 결혼을 앞두거나 결혼 후에 안정적인 주거를 위하여 주택 매매를 고려할 것이고 이때 부족한 현금을 마련하기 위하여 주식 투자를 접게 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실제로, 연금저축펀드의 해지율은 90% 이상이며 많은 사유가 주택 구매이다. 그 동안은, 월세를 살면서 주택 구매를 지양하고 주식을 비롯한 자산배분 투자를 통해서 자산을 증식하는 것이 옳은 길이라 생각하였다. 실제로 지금도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절대 깨지 않겠다 다짐한 자산 배분 포트폴리오는 2년 반의 시간만에 마무리 되었다. 2024년 5달 동안 6.62%의 누적 수익률을 달성하였고, 2023년까지의 (왜곡이 약간 있는) 수익률은 10.18%로 불장이었던 미국 주식 시장과 비교하여 낮지만 목표했던 수익률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S&P500 대비 20% 이상의 FOMO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어찌 되었든, 10년 이상의 장투를 계획했던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는 일시 정지이다.
변명이지만, 나름 여러권의 책들을 읽고 6개월간 장고한 끝에 결정하게 되었는데 이와 관련한 생각과 경험들은 새로 만든 '부동산' 카테고리를 통해서 다루겠다. 우선, 짧게 몇 개의 이유만 적자면 아래와 같다.
1. 결혼과 출산 계획에 따른 주거 안정 확보
2. 현 시점 부동산 매매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
3. 부동산 자산의 레버리지 활용
그렇다고 해서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완전히 중단하겠다는 것은 아니다. 당장의 계약금과 잔금을 위해서 계좌를 정리한 것이고 금리에 따라서 주담대를 필요 이상으로 받거나 다시 최대한 빨리 시드를 모아서 동일한 포트폴리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 부분을 위해서 당분간은 주식 및 자산배분의 레버리지 투자와 관련하여 공부해 가며 글을 작성할 것 같다.

애초에 점점 바빠지는 일상으로 인해 글 작성 텀이 더 길어지고 있는 게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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